흠...
전 지금 무쟈 심심하게 집지키고 있어요.
수영을 배운뒤로 아이들이 매일
자기들 다니는 수영장에 놀러가자고 아빠를 쫄라대서
드뎌 오늘 갔답니다.
전 해방을 맞았구요. 으크크크크ㅡㅡㅡㅡ^^^^
티비도 잼없구해서 책을 읽는데
갑자기 김혜자아줌마가 침대에 드러누워 책읽는 장면이 생각나드라구요. ^^
나두 안경하나 맞춰볼까...ㅋㅋ ^^
아~~~~좋타!!~~~~~~
2시에 출발..
아침 늦게먹구 점심은 사먹으라했구,
7시쯤 온다고 했으니깐..으크크크크...
간식에서 해방이구...저녁은 외식하구...으크크크크크...
아..근데...왜케 심심하징...
책도 다 읽어버렸궁...
어짤수 없는 아지매다.
밀린 청소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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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ㅎㅎㅎ모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셨군요...
근데 아줌마는 이상하게 혼자 시간을 보내는 자유가 그다지 오래 못가는것 같아요..
지치면 집안 청소라니...
참..어쩔수 없어요....
그래도 모처럼 프리했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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