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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물놀이 다녀왔어요

글쓴이 쿨한여자

등록일 2008-08-15 21:46

조회수 2,39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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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공원의 백사장 모습이랍니다..

저 멀리 소나무 숲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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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신의 튜브를 가지고 이렇게 물놀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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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너머 고개길은 광양이랍니다..

매실 마을 아시죠..하동읍인데요..

바로 다리 하나를 사이에 놓고..광양 하동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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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5명이나 되나 보니..

둘이서 노는것보다 훨씬 재미나게 노네요..

다섯이서 어찌나 잘 노는지..

2시간동안 놀아도 안나올려고 하더라구요..

밖으로 나와선 소나무 숲에 가서 좀 놀다 집으로 왔어요..


오늘 굉장히 날씨가 좋았지요..

다들 황금연휴를 잘 보낼려고 들뜬 분위기인데..

우리집은 여전히 아빠는 출근하고..

두 아이들은 학원도 안가고 영화 보러 가자고 하는데 ..

막상 갈려고 하니 어린이 영화가 다 끝이 난 상태이고..다음주에 새로운 영화가 개봉이 되더라구요..

결국 영화는 다음주로 미루고..

문화의 집에 가서 도서관에서 놀자고 갈려고 하니..

국경일에는 쉰다고 하네요..결국  집에서 빈둥 빈둥 놀게 할려고 하니..

참 아이들한테 미안하더라구요..아는 언니네도 마찬가지고 해서..

제가 차가 있으니 이제 먼곳도 갈 용기가 나서..

하동송림공원으로 놀러 가자고 제안했답니다..

아이들에게 물놀이도 시켜 주고..소나무 숲에서 놀다 올려구요..

언니네 아이들 셋과 우리 아이들 둘 합쳐 다섯명이..

송림공원 에 가서 물놀이 하지 말라는 방송을 듣고도 가서 놀았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재첩도 잡고..물놀이도 하고..

어른들은 모래밭에 나와서 아이들 감시하고..

다섯명의 아이들은 이렇게 2시간동안을 실컷 물놀이 했어요..

언니가 수박과 통닭을 시켜서 가져와서 덕택에 재미나게 먹고 놀고..

집에 와선 삼겹살로 저녁을 먹고 나니..

이젠 온몸이 피곤해 지네요..

아이들이 좋아 하고 행복해 하면 ..

그 부모 또한 기분이 정말 좋은것 같아요..

날씨도 그다지 뜨겁지 않아서 재미나게 물놀이 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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