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참 좋은 기억 중 하나인 품앗이..
림이의 적응거부로 중간에 그만두고 마음이 참 씁쓸했는데..
좋은 분들과 다시 한번 시작해보려고 해요.
내일이 그 첫날이고..
요리와 미술로 활동은 해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즐거운 시간이 최고의 목표이구요.
재밌게 놀며 친구도 사귀고 그랬음 싶어요.
사실..제가 의지가 강한 엄마라면 혼자서도 아이들 프로그램을 짜서
제대로 놀아줄텐데... 놀러가고픈 마음이 마음의 90%인지라..
품앗이로 묶어두지 않으면 지금처럼 날마다 놀러만 다니겠죠.ㅋㅋㅋ
여튼 아이들 마음도 엄마들 마음도 잘 맞아서..
좋은 인연되었음 싶어요.
여튼..설렌다는건 기분 좋은 일이고 가슴이 행복한 일 같아요.
좋은 꿈들 꾸세요~
아자아자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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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품앗이하려면 사는 곳 근처에 또래가 많으면 좋을텐데
공교롭게 제가 사는 곳은 아이가 참 없는 곳이라 품앗이는 하시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답글
온맘
저도 예전에 품앗이를 오랫동안 했는데 그 효과가 오래 가는것 같아요..
큰아이는 따로 수업 한것 없이 품앗이로만 키운 아이라~~
아직가지는 다방면에 잘 해주고 있지요..
학년이 올라갈때마다 학원의 필요성을 느끼기는 한데..
어릴때부터 학원 보다는 품앗이로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더라고요..
좋은 분들과 좋은 만남 가지세요.
답글
통통맘
지금도 너무 잘하시는 것 같은데...
새로운 시도를 계획하시는데...
림이도 적응 잘하고 즐겁게 활동하기를 바랍니다.
품앗이 너무 부러워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