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아들이 수영장에 갔어요..
덕택에 동생이 하루종일 혼자 있게 되었는데요..
7살친구인 제 친구집 딸래미가 전화를 했네요..
왜..어제 온다고 해 놓고 안왔냐고 말이죠..
얼마나 미안하던지..
울아이들 데리고 친구집 간다고 해 놓구선..
다른데로 물놀이 다녀왔으니 말이죠..
그래서 그럼 우리집에서 오늘 함께 놀라고..
제가 친구집에 가서 딸아이 데려오고..
또 다른 울딸 친구 한명 더 데려왔어요..
하루종일 셋이서 물놀이도 하고..영화도 보고..밥도 먹고..
아마도 신나게 놀았지요..
오후 5시정도에 각자의 집에 데려다 주고 제가 내리면서..
비가 엄청 많이 내렸는데요..
앞에 자동차 불이 켰어도 표가 안나더라구요..
제가 켜 놓은줄도 모르고..
앞에 전조등은 시동을 꺼도 켜져 있는지 잘 모르잖아요..
방금 남편이 술먹었다고 태워 달래서..
데리러 갈려고 하니..아니이게 뭐야...
아직까지도 전조등이 켜져 있는거 있죠..
시동을 걸려고 하니..시동이 안걸리네요..
자동차가 방전되었다고 해요......
오마나..어째요..
결국 남편은 택시 타고 오기로 하고..
전 내일 카센터에 가서 차 수리 해야 할것 같아요..
한순간의 실수가 돈 들어 가게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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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방전된것 보험회사에 전화하면 서비스센터에서 와서 충전해주는데..
음...보험 드셨죠..
굳이 카센터에 가지 않아도 되어요..
자동차보험 들었으면 잘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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