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 울아들 이제야..
친구맛을 길들였는지..
요즘 매일 친구들과 가부타 놀이 한다고 난리랍니다..
낮에 나가서 친구들과 놀다 들어와서..
저녁밥 먹고 다시 만나기로 했다면서 빨리 밥먹고 나가는 울아들..
오늘은 장난감 가부타를 사질 못하니까..
종이 박스로 자기가 직접 만들었어요..
지난번에 만들었던거 제가 버렸답니다..
그런데 ..
이번에 또 다시 만드네요..이거 만들어서 저녁에 가지고 나가서..
친구들과 논다고 말이죠..
아마도 4시간정도 걸쳐서 만든것 같아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숙제도 안하고 말이죠..
엄마 입장에서는 좀 속이 탄답니다..
먼저 숙제부터 하고 놀라고 말이죠..
엄마도 할일이 많으니..울아들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터치도 못하고..
요즘 친구들한테 푹 빠져 있네요..
당분간은 그냥 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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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맨
그게 다 좋은거예요.
저희는 단독이라 친구들이 별로 없어요.
그것도 다 부럽네요.
답글
수호맘
3학년이라면 아직은 푹 놀아도 되는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울 아들은 5학년인데도..휴,,,
즐거운 날 되셔요.
답글
진백맘
울아들도 요즘 그래요..
문제는 숙제를 할려고하면 친구들이 몰려와서 나가자고해서
미치겠네요.
울아들은 왠만해서 엄마가 하자고하면 하는편인데, 친구들이 몰려오니 정신을 못차리네요.
아...담주 월요일이 개학인데..
암튼 저도 머리 아파요..
맨날 놀기만 하는 울아들...
언제 놀까 싶기도하고..
낼은 또 나가야하는데 ...언제 숙제를 할까나..ㅋㅋ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