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한참 올림픽을 보고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저희집은 아파트 1층이에요. 밤에 블라인드를 쳐서 밖에서는 안보이죠. 그런데 바로 집앞에 어떤 승용차가 세워져 있고 그안에서 남녀가 키스를 하는등 이상한 짓을 계속 하더군요.
둘이 뜨거워져서 그런지 더워서 에어컨을 켜고 시동을 계속 켜놔서 어찌나 시끄럽던지...
그것도 2시간이나...
참다 못해 경비아저씨께 말씀드렸더니 아저씨 하시는말, "똥개도 붙으면 뭐라 못한다나.." 그래도 경비아저씨가 가셔서 후레쉬를 비추시고 말했더니 차를 빼더군요. 저희 아파트 차도 아니더라구요.
참 이상한 남녀에요. 왜 아파트 주차장에서 그런 이상한 행동들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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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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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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