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을 탄 선수들도 물론이지만
올림픽 경기장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인간적인 순간들을 작은 사진 한장에 담아
보는이들에게 크나큰 감동을 주고있다
어느 엄마 선수가 경기후에 아들을 품에 꼭 앉고
그녀의 따뜻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고
비가오는 날씨에 마라톤경기에 들어선 선수들이
중국 유도선수가 메달을 따고나서의 포즈,
메달보다는 그녀의 눈가에 보이는 상처가 너무 안쓰럽고
수영경기가 시작되기전에 자기자신만의
기합도 한번 주어보고
불만의 표현으로 내동그라져있는 동메달도 써늘하게 보이고
중국 핸드볼 코치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의 모습도 안쓰럽고
8개의 금메달보다 빛나는 펠프스의 백만불짜리 미소
그림자와 묘하게 어우려진 필드하키 경기도 인상적이고
체조선수의 신중하고 멋진 모습

일본 여자 베드민턴팀이 중국에 패하고 보여준 반응도 인상적이고
기뻐하는 금발의 미녀와 꽃들이 너무나 이쁘고
안타까운 결과에 고개들 들지못하는 선수들
이렇게 스포츠의 구석구석을 들쳐볼수있는 그런 여유의
미국인들이 조금은 부럽기도 하다
스포츠의 성적보다는 선수들의 따뜻한면을 찾아보려는
그들을 가끔은 따라잡아야할것 같다
@@@네이버에 멋진 사진이 있길래 복사해 왔네요.
올림픽 정말 묘한 세계의 스포츠 축제에요..
감동과 아쉬움 그리고 서러움이 폭발하는 장소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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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올림픽은 전세계인의 경기이다보니
이런저런 이야기가 참 많더라구요..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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