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맘스쿨 운영자입니다.
무덥던 여름도 서서히 지나가고 가을의 문턱에 섰습니다.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여자의 마음에도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죠?
웬지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눈물이 날 것 같은 가을....
이 가을에 좋은 연극 한 편 보시면 어떨까요?
아이들은 잠시 누군가에게 맡겨놓고 좋은 연극 보시면서
여유를 누려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추석이 지난 다음주,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때 기분 전환도 할 겸 초대 이벤트에 응모해 보세요^^

공연 일시 : 2008년 9월 19일(금) 저녁 8시
초대 인원 : 5명(1인 2매) - 13세 이상 관람가능합니다.
응모 기간 : 2008년 8월 28일(목) ~ 9월 16일(화)
발표 : 9월 17일(수)
응모 방법 : 가고 싶은 가을 여행지를 써주세요.

현대 단편 문학의 완성자이자 현대 연극에 있어 큰 영향을 끼친, 안톤 체홉.
그는 거창한 배경이 아닌 일상 속에서 인간의 본질, 그에 대한 객관적인 시선,
그러나 인간에 대한 연민과 애정을 보여준다.
체홉의 희곡 중에서도 가장 완숙한 것이라 평가되고 있는 <벚꽃동산>은
남 러시아에 경치 좋은 ‘벚꽃동산’을 둘러싼 세대교체에 대한 내용으로
일상적인 해프닝과 희극적인 인물들 속에서 부조리한 삶의 비극성을 담아낸다.
옛날의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몰락하는 지주계급과 각 층의 주변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대의 변화와 인간의 삶을 담아낸 작품으로 체홉의 작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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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경
가고싶은 가을여행지는 당연 설악산이요 ^^
이제 딸아이도 좀 컸으니 설악산 단풍놀이를 가구싶네요 ^^
넘 보구싶은 공연이에요. ^^ 꼬옥 당첨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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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맘
친정엄마와 가을 바닷가를 가 보고 싶습니다. 서해 바다가 좋을 것 같네요. 친정 엄마와의 좋은 추억 만들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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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맘
이때 가족 여행으로.. 서울에 없는 관계루다강... 패쑤..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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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맘
저는 국내에는 가까운 인천 월미도에 가보고 싶어요. 결혼후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제 추억이 있던곳인데... 국외는 캘리포니아주요... 작년 이맘때 잠깐 갔다왔는데 또 가구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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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민맘
저는 밀라노에 있는 두오모 성당요~~
연애초부터 남친과 나는 문학에 젖어 살았더랬죠~~그때 냉정과 열정사이라는 책을 나누어 보며 우리도 10년후에 이곳을 가면 좋겠다고 입이 닳도록말했죠~~
책의 주인공과 다르게 우린 결혼을 했네요^^ 3년 후면 딱10년이 되는데....갈수 있을까요??
3년을 기다리기 전에 벚꽃동산으로 먼저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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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맘
전 독도에 가고싶습니다..
왜 우리의땅을 가지고..이리 우리땅이라고 내세워야하는지..왜 광고를 해야하는지...우리땅인데..
우리가 지키고 우리고 살고있는 우리땅인데...그래서 독도를 가보고 싶습니다..가서 나의 땅...우리땅에...
왔다갔노라고 추억을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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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이맘
와우~
제가 일등이네요.
일등이라고 꼭 당첨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
가을에 가고싶은 여행지라... 딸린 식구가 많아 홀로 여행은 꿈도 못꿔서 인지 가고 싶은 곳을 꼽으라면 손가락 열개도 모자랍니다.
그 중 꼭 한 곳만 택하라면 가을산 고즈넉한 산사(송광사)에서 몸도 마음도 편히 쉬고 싶네요.
혼자서요. 꼭 혼자...
'엄마가 뿔났다'의 한자아줌마가 몹시도 부러운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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