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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나의 주말농장...푸짐해요..

글쓴이 창환맘

등록일 2008-09-02 21:47

조회수 2,39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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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조금 엇나갔지만. 

 이것이 참깨 랍니다.

울 엄마 ...크 내가 어린이가 되는 기분....

말린 참깨를 열심히 두둘겨 패고 있어요

여기서 나온 참깨가 제일 밑의 키에 담겨 있는 참깨 랍니다..

 

 

첨깨를 비어서

새워서 말려야 입을 떡떡 벌린답니다.

그러면 위에마냥 보를깔고 거기에대고 원없이

줘 패주면 ... 스트레스 이내 확...

 

 

고추 밭에 고추가 실하게 열렸어요.

 

올해 고추는 나보다 키가더 커서 앉아서 따야 한답니다.

약 250 포기 심었답니다.

3번따서 약 14근 정도 실하게 되요..

 

말리는 작업이 장난 아니어서

방뺏겼답니다.

정기장판 꼽아놓고 지극정성...

 

 

하늘 향해 방긋 웃고 있는

 

참 깨 꽃 양?....  예쁘죠..

 

 깨 비기전의 성장한 상태

이것을

낫으로 비어야 하는데요..

 

허리아퍼서 반 죽습니다..

 

하기싫어 죽는줄 알았지요..

 

"엄마 집에가자  그만하고..."

완전히 때쓰기   그래도 울엄마  들은척도 않합니다..

 

 

키에다 까불기전에 깨를 담은 모양..

 

이것을 얻기위해

 

5월부터 맘은

 

줄기차게 휴일마다.. 산으로 산으로.,./

 

나에게 휴일은 없었답니다..

 

키 가 너무도 낡았어요...

오래되서

 

 

밤이 엄청 실하게 많이 열렀답니다.

 

밤따로 오세요...

 

텃밭옆에 3그루가 있는데..

 

주말에만 가다보니

어느분들의 손아귀에서

녹아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답니다.

 

으메 저밤은 전부 내꺼여./...

 

털어가면 죽.었 어...!!!

 

푯말 세워 놓아야 합니다..

 

....

 

 

포항으로 내려 온지 1년 6개월

 

농사농자도 모르던 제가 이렇게

 

적응하며 산답니다...정응력 하나는 끝내 줘요..

 

닥치면 살아가게  되는것이

 

삶이라는 단 한글자 인가요..

 

ㅋㅋ

명언이다..

 

행복하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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