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가 조금 엇나갔지만.
이것이 참깨 랍니다.
울 엄마 ...크 내가 어린이가 되는 기분....
말린 참깨를 열심히 두둘겨 패고 있어요
여기서 나온 참깨가 제일 밑의 키에 담겨 있는 참깨 랍니다..
첨깨를 비어서
새워서 말려야 입을 떡떡 벌린답니다.
그러면 위에마냥 보를깔고 거기에대고 원없이
줘 패주면 ... 스트레스 이내 확...
고추 밭에 고추가 실하게 열렸어요.
올해 고추는 나보다 키가더 커서 앉아서 따야 한답니다.
약 250 포기 심었답니다.
3번따서 약 14근 정도 실하게 되요..
말리는 작업이 장난 아니어서
방뺏겼답니다.
정기장판 꼽아놓고 지극정성...
하늘 향해 방긋 웃고 있는
참 깨 꽃 양?.... 예쁘죠..
깨 비기전의 성장한 상태
이것을
낫으로 비어야 하는데요..
허리아퍼서 반 죽습니다..
하기싫어 죽는줄 알았지요..
"엄마 집에가자 그만하고..."
완전히 때쓰기 그래도 울엄마 들은척도 않합니다..
키에다 까불기전에 깨를 담은 모양..
이것을 얻기위해
5월부터 맘은
줄기차게 휴일마다.. 산으로 산으로.,./
나에게 휴일은 없었답니다..
키 가 너무도 낡았어요...
오래되서
밤이 엄청 실하게 많이 열렀답니다.
밤따로 오세요...
텃밭옆에 3그루가 있는데..
주말에만 가다보니
어느분들의 손아귀에서
녹아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답니다.
으메 저밤은 전부 내꺼여./...
털어가면 죽.었 어...!!!
푯말 세워 놓아야 합니다..
....
포항으로 내려 온지 1년 6개월
농사농자도 모르던 제가 이렇게
적응하며 산답니다...정응력 하나는 끝내 줘요..
닥치면 살아가게 되는것이
삶이라는 단 한글자 인가요..
ㅋㅋ
명언이다..
행복하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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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맞아요..
닥치면 뭐든지 살아가게 되는것 같아요..
올해 농사는 푸짐하네요..
순수 지은 농작물이니..
덤으로 밤까정..
행복한 가을이 될것 같아요..
답글
진백맘
와~~~진짜 푸짐하네요..
요즘 사먹는것들을 믿을수 없는데 진짜 좋은것들을 드시네요...
친정엄마....넘 좋아보여요..
울친정도 고추 딴다고 바쁘시던데...
푸짐한 농사 잘 보고 갑니다.
답글
수호맘
와, 창환맘님댁에 놀러가고 싶어요.
참깨며 밤이며 고추며.. 부럽습니다.
답글
늘맘
정말 푸짐하네요.
저희 가족도 주말에 밭을 일구는데 일이 너무 많아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는 고추, 콩을 안심었어요. 콩 떨기도 힘들고 고추 따는 것도 장난 아니더라구요.
고생하신만큼 수확이 푸짐해서 좋으시겠어요.
답글
능금맘
ㅎㅎㅎ시골에 계신 울 엄마,아부지도 생각이 나네요.
지금 두분도 열심히 농삿일에 바쁘실것을 생각하면
어머님의 웃고계시는 사진이 넘 정이 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