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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카드사의 횡포

글쓴이 쿨한여자

등록일 2008-09-04 19:04

조회수 2,72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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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회사들이 단합을 했나봐요..

글쎄..

아침에 남편이 카드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자기 카드값이라서 그냥 모른척 했답니다.

그리고 나선..

제가 시댁에 들렸다가 기름이 다 떨어져서..

기름 가득 넣었드랬죠..

저야 남편 명의로 되어 있는 카드..

연체 시킨 적이 없어서 카드 결재가 안된다는 소리를 이해를 못했어요..

그런데 카드 결재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현금도 없는데..

카드 결재는 안되고..주유소 직원 카드 연체 하셨냐고 하더라구요..

난 아닌데 남편이 연체 되었나봐요..

그런데 우리가 사용하는것은 비씨카드와 외환카드인데..

외환카드가 농협통장으로 빠져 나가거든요..

그럼 외환카드가 연체라는 소리인데..

남편이름으로 되어 있는 모든 카드 사용중지로 되어 버리다니..

정말 너무 하더라구요..

사용하고 있는 그 카드만 중지를 시키는게 아니라..

다른 연결 카드까지 모두 중지를 시키다니..

괜히 남편한테 화풀이 하고..

외상으로 하자고 하니..

그 주유소 거래를 우리가 5년이 넘게 한것 같은데..

안된다고 하는거 있죠..남편도 황당해 하더라구요..

우리가 거래한지가 몇년인데..

결국 사장한테 가서 말하고 외상 걸어 놓고 나왔답니다..

카드사의 횡포 정말 너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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