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난위도를 조금 높여줘도 스토리 이해가 되는지 하하하 웃으며. 대화도 하며. 그런데
내 목이 아프며. 체력에 한계를 느낀다. 정말 하루조일 근이와 뒹굴뒹굴 집에 있는 책만
읽고 놀면 얼마나 좋을까? 이젠 추워지니 주말에 그런 기회가 올거라 생각한다. 나도 요즘
근이 책 읽는 재미에 빠져있으니 말이다. 아빠랑 바턴 터치..책을 읽어주는데 근이 종알종알
아주 실랑이를 하기도 하고. 타협도 보며 책을 읽는다. 그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잠자기전 차마시는 시간. 오늘은 도라지청을 따끈하게 해서 먹는다. 빠삐의 친구의 미션인
줄긋기도 해보고. 내가 응용해서 편집한 뽀로로와 친구들도 가족들과 함께 동물 맞추기
게임을 하며. 잠깐 놀이를 했다. 뽀뽀로 케릭터를 더 좋아하더니. 한개씩 잘라서 나란히 나열한후
드디어 씻으러 들어갔다. 하지만. 아빠일로 컴을 키는 바람에 울가족 거의 1시가 되서 다운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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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험
아빠 멋쟁이시다..
아빠랑 함께하는 시간도 아이에게 꼭있어야 하더라구요..
답글
온맘
아빠가 책 읽어주면 효과가 2배 되는것 같아요.
저희집도 가끔 아빠가 책. 숙제 공부를 봐줄때가 있는데
아이가 너무 잘 해준답니다. 엄마하고 할때는 집중을 잘 안하는데..
아빠들 피곤 하시더라도 아이들과 1시간정도만 교육에 힘써주세용~~~ㅎㅎ
답글
통통맘
정말 감동입니다.
책 읽고 혼자 공부도 하는 근이 모습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