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출근과 함께 한바퀴(??) 둘러보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돌입을 하는데...
시작하는 날은.. 뭐가 바빴는지.. 오후에 들어오게 되어서 오전것을 놓쳤었네요..ㅎㅎ
그리곤.. 출근하는 날은.. 머리에 불을 켜고.. 시간 맞춰 했는데..
문제는 쉬는 날과...... 휴가!!
집에 들어가면 컴퓨터를 켜지 않고, t.v를 켜지 않는 습관이 몸에 배인지라...
아무리 기억을 하려고 해도.. 지나고 나면 콰당... 다음 것은 기필고........ 하고 다짐을 하지만..
또 시간이 지나야 번뜩 하고 생각이 나더라구요..
맞추어 놓은 태극기를 보면서.. 어찌나 우습고 재밌던지..
중간 중간 이빠진 옥수수 마냥.. 빈곳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출근하는 날은 잊지 않고 꼬박 꼬박 했던 제 모습을 돌이켜보면서..
꼭 무엇(상품)을 받기 위해 했다기 보다는.. 한칸 한칸 채워져 가는 퍼즐판을 보면서..
혼자 흐믓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알람을 맞춰놓고, 달력에 똥글뱅이치고........... 하면 뭐합니까??
그냥.. 해야지........하고 가면서 잊어버리는 걸... ㅎㅎㅎ
그래도 참 재미있었던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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