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이 온 기분이랄까나요??,,,,,

저도 밑에 어느분의 글 처럼 .... 저도 그 태극기가 무엇인가 하고 놀랐었어요..

ㅎㅎㅎ 은근히 기대 하고 싶은것도 있지만...

다른분들도 받으셔야겠다..란 생각에...클릭을 엄두도 못내고..저는 그냥 기권~~

어느날.....낮잠을 평온하게 잠들었는데

문자 메시지로...딩동...맘스쿨의 문자가 왔더라구요..^^

역쉬..문자 알리미는 맘스쿨이 최고야 라는 생각을 해보았구여...

그런데 전 당연히 기권했기 때문에 제가 당첨 되리라는 생각을 못해봤구여''

그 끝내....맘스쿨에 와서 확인해야 한다는것을 매일 매일 피곤과 전쟁 치르느라

저는 그냥 그럴리가........했었는데

허걱...

택배요~~~ 넘 놀랐습니다..순간 죄짓는 기분이 들었지만..ㅠㅠ

추석 선물이 온 기분에 너무너무 감사 한 마음에 달려왔네요...ㅎㅎㅎ

회원님들중에 당첨 되신분은....축하 드리구요

안되신분들은 다른 기회가 또 찾아 올테니..상처 받지 마시고

늘 행운이 함께 하기를 저는 늘 기도해 드릴께요...

-이글은 이벤트글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