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택배 받을 물건이 있는데..
운송장 조회를 하니 완료가 되어 있는거 있죠..
전 받질 못했고 연락도 못받았는데..
그래서 이곳 담당 기사분과 통화를 하니..
경비실에 가보라는거예요..
인터폰으로 경비실에 물어봐도 없다는데..
그래도 직접 확인하러 갔답니다..
1층 현관에..
우리 아랫집 아저씨와 그 외 사람들이..
어떤 아저씨가 멍게 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집 멍게 좋아 하는 관계로..얼마예요..하니..
아랫집 아저씨가 장난이라고 하는거 있죠..
경비실에 가서 헛탕 치고..
다시 올라갈려고 하니..진짜로 멍게가 있네요..
전 또 팔라고 하니..울아랫집 아저씨가 자기가 줄테니 올라가자네요..
그래서..
비닐봉지 하나 들고 가서 멍게 얻어 왔어요..
그 아저씨네 사무실 아저씨들이 모두 잠수를 할줄 안다네요..
전복 잡으러 갔다가 멍게 잡아 왔다면서..
멍게가 가득인데..이게 공짜로 얻어 먹을려니..미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워낙 좋아하는 멍게..싱싱한 멍게다 보니..
염치 불구 하고 얻어 왔음당..기분이 너무 좋은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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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싱싱한 멍게 초장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먹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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