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추석 잘 보내셨죠..
전 추석전날부터 영 몸이 안좋더라고요..
원래 감기에도 걸려있었고...
큰집에 가서 일하는데도 몸이 안좋아도 꾹 참고 일했죠.
다행이 큰집 형님이 담달이 산달이라고 송편을 사셨더라고요.
그래서 일이 좀 줄었었답니다..ㅎㅎㅎ
추석날에는 어찌저찌 흘러갔는데...
아이들은 오늘까지 쉬기에 시댁에 맡겼네요.
추석날부터 그다음날까지 체했는지 몸이 안좋아 혼났어요.
머리 아프고 속 답답하고...
그래서 암것도 안 먹고 굶었네요.
어제 저녁에서야 좀 가라앉더군요.
어제 저녁에라도 낫았으니 오늘 출근했지 안그랬으면 오늘 출근도 못했을것 같아요.
쉬는 날이 쉬는날 같지않았네요.
몸이 예민한걸까요..
어째 몸이 안좋으면 이리 체하는지..
건강이 제일인것 같아요.
명절 지나고나면 명절증후군이 있다던데..
모두들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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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에궁 어떡해요
얼른 나으시길 바라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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