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육아일기에서 보았다면서..
별사탕이란 곳에서..
전화가 왔네요..
한번도 이런 전화를 받아 본적이 없어서..
긴가 민가 하고 있는데..
별사탕이라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라고 말이죠..
울딸 무슨 사진을 보았냐고 하니..
책보면서 잠자는 모습과..
물감놀이 하는 장면을 보았다고 하네요..
이목구비가 뚜렷하긴 하지만..
울딸이 워낙 사진찍는거나..남앞에 서는것을 싫어라 해서..
제가 찍은 사진들도..
자신이 포즈 취해서 찍은게 아니라..
순간 순간 제가 포착해서 찍은 사진들이랍니다..
그런데 자연스럽게 나왔나 봐요..
지금은 비만으로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안이쁜데..
연예계에 관심이 많으면..
서울로 아이 데리고 오라고 하네요..
실물 미팅 한번 하자고..
하지만..전 반대라서..
알았다고 하고..여기서 서울까지 넘 멀고..
울딸 연예일 시킬 비용도 없고..
울딸도 텔레비젼 같은데 나오는거 하고 싶냐고 하니..
단박에 싫다고 하네요...
그냥 이런 전화도 받아 보아서 기분은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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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어머나~~~ 따님이 이목구비가 뚜렷한가봐요.
그리고 요짐은 하도 어수선한 세상이다보니
사기전화^^ 그런것도 많은것 같더라구요
이왕이면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답글
바다
저희 둘째 아이(현재 중1)가 어디 가면 인형같다는 얘기 많이 듣거든요.
엄마를 영 안 닮아서 ㅋㅋㅋㅋ
그래서 어릴 때부터 사진 콘테스트 같은 거 내보내보라는 얘기두 많이 들었어요.
그 땐 '뭐 그런걸...' 하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쫌 후회스러워요.
꼭 돈을 벌고 연예인으로 성공시키는 걸 떠나서
어릴 때 추억 삼아 해보는 것도 괜찮았겠다 싶더라구요.
답글
진백맘
와..대단~~
진짜 아영인 살만 좀 빼면 진짜 이쁜데..
쿨한여자님이 이쁘셔서 아영이도 넘 이쁠거에요..
지금도 이쁘지만 살이 좀 찐것이 걸려요..
키도 큰데 아영인...
그래도 부럽다..
그런 제의도 받고..
이쁜딸 더 이쁘게 키우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