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아래사진의 감동...
태어날 때부터 뇌성마비를 앓아 팔다리는 물론 언어장애를 안고 있는 미국의 '릭 호잇'
“달릴 때면 자신이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잊게 된다”는 아들의 말에 따라 아버지 '딕 호잇'은 아들의 휠체어를 끌며 마라톤을 시작하게 된다.
보스턴 마라톤에서 2시간50분의 기록으로 완주한 호잇 부자는 주위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불가능한 도전인 철인 3종 경기에 나섰다.
아들이 탄 보트를 메달고 3.9km를 수영한 딕은 아들을 다시 사이클에 태우고 180km를 질주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아들의 휠체어를 밀고 49.195km를 다시 달려야 한다.
혼자 달리면 세계 최고 기록을 깰 것이라는 주위의 말에 아버지는 “아들이 없이는 달리지 않는다”는 한마디 말로 일축한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길을 달려온 아버지와 아들에게 장애는 단지 일상에서 극복해야 할 작은 산에 불과했다.
아들 릭 호잇은 이후에 컴퓨터로 쓴 글에서,
"아버지는 나의 꿈을 실현시켜 주셨다.
아버지는 내 날개 아래를 받쳐주는 바람이다" 라고 고백했다.
아버지의 나이는 65세 아들의 나이는 39세...
아름다운 부성애도 모성에 못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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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왜...이렇게 눈물이 나려고 할까요..
신랑에게 보여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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