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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땡잡았어요

글쓴이 쿨한여자

등록일 2008-09-28 17:10

조회수 2,51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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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곳 장날인데요..

제가 오전에는 예배 드리느라 시장을 못본답니다..

오후예배까지 마치고서야 보는데..

오후 예배 드리기 전에..

점심시간에 잠깐 포도를 보니 넘 맛나 보여서..

오후 예배 드린후..살려고 가 보니..

포도가 다 떨어졌더라구요..

비가 올것처럼 우중충한 날에..

파장 분위기다 보니..

과일장수 아주머니..거봉 2바구니 남았더라구요..

작은대야에  1바구니에 4천원하는거..두개에 팔천원 파는거..

그냥 육천원에 가져가라고 해서..

냉큰 사왔답니다..

양이 많아서..

친구도 나눠 주고..

집에 와서 바로 한송이 먹었네요..

당분간 거봉 열심히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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