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월요일마다 임원회의가 있어 여직원들이 한달씩 돌아가며 8시 출근해 차를 타줍니다.
저는 이제 들어와 이게 참 낯선데 10월달은 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8시 출근인줄 알고 부랴부랴 준비했답니다.
6시 30분에 일어나 저 준비하고 신랑 아침도 챙겨주고, 신랑 간뒤 아이들 깨워 아이들이랑 아침 먹고..
울딸래미 아침 안먹으려 짜증부리는것 호통 쳐 겨우 먹여 부랴부랴 데리고 나왔네요.
아파트 아들래미 친구집에 아이들 맡기고 그집 엄마 차 타고 8시까지 사무실에 왔답니다.
근데 다른 여직원이 오는거에요..
오늘이 9월 29일..
아직 10월이 안되었어요..
세상에나 저는 10월 1일이 수요일이니까 그걸 이번주 월요일도 제가 출근해야하는줄 알고 부랴부랴
출근했네요.
정말 정신없는 한주의 시작입니다.
일찍 나와 이렇게 컴텨도 하고..ㅋㅋㅋ
모두들 한주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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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 그럴수 있어요.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도 하기 마련이지요
그나저나 넘 일찍 서둘러서 어떡해용
피곤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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