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오랜만에 누군가를 만나면
딱히 어색해서 무어라 꺼낼 말도 없고
그래서 우리네 가장 친숙한 인삿말인
그래서 살인의 추억에서도 가장 인상깊게 남았던..
식사는 하셨나요? ^^
라고 첫인사를 건네야할듯.. 합니다.
잘지내셨어요?
^^;; 에고..
너무 오랜만이라. 후훗.
쟤누구야? 하실까? 호호호홓
쪼민의 여름방학을 미친듯이보내다
병나서 다시 좀 사나싶었는데
명절과 가을이 겹치는 통에
지긋지긋한 알러지와 어지러움의 전쟁으로
정신 없었던 소천입니다. ㅋㅋㅋ
이래저래 두달여를 근신(?)의 세월을 지세다보니
이리 도태되나 싶어서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이리 문을 두드립니다.
지난주에는 둘째 미니 빈혈검사를 했어요.
애미가 도니 애도 도는건지...
빈혈은 아닌데 적혈구 구치랑 철분수치가 낮은편에 속한다는 경고등을 받고
급히 동네 정육점에서 쇠고기를 사다가 이유식을 만들었네요.
하도 통통해서 잘먹을 줄 알았는데
년석이 이유식을 잘 안먹어요. ㅡ.ㅠ 꺼이꺼이꺼이
뭘 먹어야 건강할텐데...
그래도 고기가 맛은 있었는지
납죽납죽 네숟가락은 잘받아먹네요. 효효효

미니 덕분에 쪼민도 쇠고기좀 얻어먹었습니다.
반찬도 하기 귀찮아서 그냥 쇠고기랑 양송이 구워서 줬더니
느~~~~~~~무 맛있다면서
다음에도 또 해달라고.. ^^;;;하네요.

양송이 안의 물이 정말 맛나 보이지라우요? 호호호호홓

에혀~
애미가 두달을 비실대는 동안 애들도 비실대었나봅니다.
으~~~~~~~~~
몸보신이 필요한 가을입니다.
건강하세요. ^^/







> 








소천(少天)
수호맘님 늘맘님 감사합니다. ^^
ㅋㅋㅋ 이모티콘들요. 호호호
그런데 게시판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GIF화일이 잘 안올라가져서 예전만큼 재밌게 올리기는.. ㅡ.ㅠ
힘들듯...
ㅋㅋㅋ 그래도 성원에 힘입어 오늘도!!
답글
수호맘
소천님 오랜만입니다.
저는 소천님이 올린 글 중에서도 그림-- 아시죠^^ 재미난 그림들이 더 기억이 나네요
늘 건강하시구요
아가가 이유식을 잘 먹었나봐요 네숟갈이나 먹었다니..
편안한 시간 되셔요.
답글
늘맘
오랜만에 오셨군요.
궁금하기도 했었어요.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