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반에서 오늘 공개수업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아침에 딸이 "엄마, 오늘은 귀걸이도 하고 옷도 예쁜옷으로 입고와요-" 하며 유난을 떨더라구요.
평소에 그렇게 막 입고다니지도 않는데...
하여튼 학교에 갔더니 엄마들이 정말 쫙 빼입고 왔더군요.
물론 평소 처럼 털털한 옷차림의 분도 계셨지만
선생님이 수업을 재미있게 하셔서 50분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우리 딸 뒤에서 보니 손드는것도 예쁜것이..ㅋㅋ
많이 기특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며 참 잘했다고 칭찬해 주었더니 씨----익 웃습니다.
오늘 저녁은 맛난걸로다 해주려고요.







> 








수호맘
아이가 울 엄마는 왜 안올까?? 하는 기다림으로 자꾸만 뒤를 돌아보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울 아들 지난해 학교 공개수업때 보니깐 말이지요.
아이가 한 말이 넘 귀여워요
엄마를 이쁘게 하고 오라는 ^^^
답글
소천(少天)
^^ 머어 재밌으셨겠어요.
두해 연속갔더니 시큰둥해서 그러나..
올해 어머니 참여수업은 딸내미가 아파서 못갔네요.
앙가 너무 행복했겠어요.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