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인 울아들..
이제야 친구의 맛을 알아가는 과정인지..
요즘 자기 친구들이 밖에서 놀기만 하면..
자기도 그곳에 끼고 싶어 안달이랍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 학원 다니느라 놀 시간이 없지요..
울아들도 마찬가지랍니다..
밖에서 놀고 있는 친구들과 놀고 싶은데..
수업 받아야 해서..친구들한테 자기 수업 받고 올동안 기다리라고 했나봐요..
그런데 정작 받고 오니 아무도 없어서..실망하더라구요..
결국 엄마랑 함께 저녁먹고 밖으로 나가기로 약속했는데..
저녁 먹고 나니..
밖에서 친구들 목소리가 나니까..
엄마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나가는거 있죠..
3학년 남자아이들이 우르르 나와서 큰소리 치고 놀고..
아파트가 떠나 가라 노는 아이들..
엄마들은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고..
그만한 나이가 한참 친구를 알아가야 할 나이이고..
그래서 그냥 두었어요..실컷 놀다 들어가자고 말이죠..
결국 9시가 넘어서야 들어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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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울아이들도 엄청 밖으로 나가 놀기 좋아해요..
친구들과 놀시간 정말 없는것 같아요.
놀수 있을때 놀게 해주세요..
답글
소천(少天)
^^ 재밌었겠어요.
저희 동네는 민선이 또래 친구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드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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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아이가 한창 친구와 노는 재미에 빠졌나봐요
그래도 그때가 아니면 아이들이 언제 놀까.. 싶어요
우리 아들도 그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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