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만들기
재료: 가방, 매직, 스티커

가방꾸미기 놀이를 했어요.
엄마 설겆이 할동안 림이 혼자 마음대로 낙서하라고 건네주었더니
사과 수박의 변신사를 그리다가
역시나 혼자보다는 금서랑 엄마랑 같이 이야기하며 활동하길 원하네요.
숫자친구들을 숨기고나서
영어 친구들도 숨겨달라고, 영어는 아직 잘 몰라서 알파벳을 적어달라더니
위에 덧쓰면서 익히더라구요.
신기한 것 같아요. 알아서 쓰면서 하나씩 익히는게..^^

금서도 일어나서 열심히 낙서 그림을 그립니다.
매직이라 선명하고 굵어좋아하더라구요.
전 페인트 마카도 아이들에게 주었는데, 페인트 마카로 그려도 괜찮았답니다.
둘이 함께 활동을 하면
서로 이야기나누며 서로를 보고 배운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아요.
가방에 소중한 것들을 넣어보자고 했더니
림이가 갑자기 모래놀이가고싶다고 모래가방한다고 소꼽놀잇감
설겆이해서 깨끗하게 가방에 정리하네요.
한동안 모래놀이 안나갔더니 많이 그리웠나봅니다.
가방만들기 한 뒤에 아이들에게 소중한 것, 넣고 싶은 것들 담아보라고하세요.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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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험
재미나겠당.. 저 빈 가방은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울 아가도 요즘 가방을 엄청 좋아라하는데..ㅎㅎ
답글
김인교
금서 많이 컸네요. 정말 날씨가 추워져서 야외활동이 점점 하기 힘드네요. 퇴근후엔 더 그렇지요.
금림이 멋진 작품 잘 보고 가요. 정리도 어찌 그리 잘하는지..
답글
김민경
지민이도 지난 토요일 문.센서 야외수업하면서 낙엽으로 가방 만들기 했어요.
집에 낙엽 남아 있으시면 낙엽으로도 꾸며보라고 하세요.
답글
통통맘
림니, 금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활동하는 사진 보고있으면 제 마음이 다 흐뭇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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