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컴퓨터 앞에 앉기가 이리도 힘이 들까요..
오늘은 쉬는 날이라서 아침부터 여유를 부렸어요..
그동안 못다한 컴좀 할려고 했더니만..
감기기운있는 울딸 7살짜리 어린이집 안보내고 집에 있게 했더니만..
7살짜리 꼬맹이가 자기도 컴으로 게임한다고 시간을 달라는거 있죠..
어쩔수 없이 딸래미한테 뺏았기고..
오후에는 아들래미 한테 한없이 컴을 빼앗기고 나서..
두 아이들 데리고 바람 쐬러 남해대교 밑에 다녀온후..
그래도 아이들이 기운이 남아 도는듯..
밖에서 논다고 해서 놀게 한후..
하루종일 뒹굴 거려서 집청소와 저녁 준비해서 먹고 나니..
제가 다 피곤하네요..
컴을 해야지 하면서도 컴앞에 오지도 못하다가..
이제야 아이들이 자고 나니..컴을 할수 있네요..
곧 있음 남편이 들어와서 또 비켜라 할텐데..
컴이 한대 뿐이다 보니..
치이는 사람은 저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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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호호호.
저는 둘째녀석이 막 잡고 기는 시기라.. ^^;;
거실에 앉혀둔 컴잡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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