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곤 저의 고민이 묻어나는것 보이시죠.
무척 가고 싶어서 신청을 하였는데
치열한 경쟁을 (?) 뚫고 당첨이 된거에요.
제가 못가면 예비 당첨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예비 당첨자도 100명이 넘더라구요.
그런데 그곳을 가려면 아침 첫 KTX를 타고 서울역까지 가야한답니다.
몇 일을 생각하다
못 가게 되었다는 말을 하였어요.
안내 전화가 오길래 생각해보고 전화 드린다고 하였거든요.
기분도 우울하고
정말 이 가을에 나들이 한번 하고싶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문학기행이라 더 좋았는데..
아쉬움이 많이 드네요.
이 가을엔 어디 나들이라고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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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덧글 감사합니다.
우리 주부들은 어딜 한번 가려고 해도 걸리는 아이들..집안일땜시
아무것도 못해보고 나이만 먹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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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맘
힘들게 당첨되었는데 못가셔서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기분도 꿀꿀한데 다른데라도 다녀오세요.
주부들은 어디 한군데 가려면 왜그리 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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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저런. 안타까운 기회를 놓치셨네요.
더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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