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일주일만에 시댁에 다녀왔어요..
감이 주렁 주렁 열려 있건만 누구 하나 먹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알아서 익고 떨어지고 그러네요..
남편은 워낙 딱딱한 감만 찾는데..
시아버지는 그런걸 어찌 먹냐면서 안따줘요,..
결국 제가 다 따왔어요..
우린 이런걸 원한다면서 말이죠..
아이들 보고도 감좀 따라고 했더니..
엉망으로 따 왔네요..
이웃과 나눠 먹고..
따왔으니 직접 깍아 먹었어요..
농약을 안치니 감이 엉망이 되었네요..
그래도 햇과일 열심히 먹어 줘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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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우리 친정 가면 감이 주렁주렁일텐데..
단감이면 그냥 먹어야지만 단감아니면 홍시로 만들어야하는게 아닌가요?
암튼 햇과일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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