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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재, 교구 어때요? | 크리스탈 윈드 차임

글쓴이 김민정

등록일 2008-10-13 00:09

조회수 3,2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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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이디의 아트 제품은 여자 아이들이 너무 나 좋아할 만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소품들이 많답니다.

만들기를 유독 좋아하는 딸아이 제품을 보자마자 차임을 만들자고 아우성....

그날 마침 막내이모도 와 있어서 아빠와 함께 온가족 참여했네요..

5가지 색구슬, 접작체, 하트 모양틀, 차임벨, 리본 끈, 낚시 줄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겉모양만 보더라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 하죠?

   여자아이라 그런지 이쁜것은 다 좋다고 하니..ㅎㅎ

    만들기도 설명서에 쉽게 나와 있어 조금만 도움을 주면 혼자서도 가능할 듯 하네요..

비즈관리만 잘 하면 차임을 만들고 나서 다른 작품(?)도 만들 수 있어요..

 

자~ 만들기 시작합니다..ㅎㅎ

 

1.먼저 크리스탈 비즈를 색깔별로 나누어 담아요.

2.첨부된 접착제를 골고루 발라 줍니다.

3.아이가 원하는 색상의 비즈를 골라 함께 붙여요..

4.접착제를 사용할때 골고루 펴주는 것이 관건이며, 촘촘이 붙이는 것이 빛이 반사 되어 더 이뻐요.

 -비즈를 접착할 때는 충분히 발라주시는 것이 좋아요..

  저는 처음에 조금만 발랐더니 자꾸 떨어져서 다시 붙이는 바람에 색상이 조금 교체가 되었네요..

  위 사진의 오른쪽 날개 부분의 색상이 바뀌었죠.. ㅎㅎㅎ

 

 손으로 하면 잘 안되기 때문에 저는 약간 굵은 빨대를 이용했습니다.

이쑤시개나 송곳, 핀셋등을 이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렇게 양쪽을 자른후 한 쪽은 접착제를 고루 펴주는데 사용하고 다른 한 쪽은 비즈의 위치를 잡는데 사용했어요..

 

 

위 사진처럼 앞면에는 비즈가 촘촘히 박혀 있으나 뒤면은 '헉~~~~'

접착제의 하얀 면이 너무 많이 묻어나네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시간이 지나면서 마르고 나면 접착제의 하얀 부분은 투명하게 나타납니다.

그러니 보시는 바와 같이 도구를 이용하여 넓게 충분히 발라주시는 센스! 잊지 마세요.

아이와 차임용 쇠봉을 낚시줄에 엮고 리본을 달아서 드디어 완성을 했어요..

 

 짜잔~~~ 완성된 차임벨입니다.

 

서연이가 현관에 달자고 말하더군요.(고모집에 이쁜 차임이 있답니다.ㅎㅎ)

지난해 크리스마스때 문화센타에서 만든 소품이 아직 매달려 있는데

바꾸는 것이 좋겠다구요..ㅎㅎ

사실 거의 방치 수준이었는데...

 문을 열때면 맑고 청명한 소리가 나는게 기분이 상쾌해 지는 것 같아요.

울 서연이 현관문을 오갈 때 항상 보면서 소리가 이쁘다고 하네요..ㅎㅎ

 

좋은 점은 아이가 직접 색상을 선택하여 자신만의 차임을 만들수 있고

만든 후에 성취감도 느낄 수 있으며

소모품이 아니라서 자신의 작품을 오래 간직할 수 있겠네요..

 

아쉬운 점은 많은 양의 비즈가 남아서 틀이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 봤어요..

무엇을 만들지 아직 고민중임다..^^

 

[만들기 tip]

1.완성된 후 반짝이 투명 메니큐어(무색)를 발라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크리스탈 비즈가 더욱 빛을 발하기도 하지만 고정되는 역할을 해 주네요..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2.비즈를 촘촘히 붙이기 위해서 도구(빨대, 송곳, 핀셋등) 사용을 하세요..

3.접착제를 골고루 충분히 바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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