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느긋하게하루를 시작하며
집 인근 산으로 가기로 하였답니다.

산으로 올라 가는 길에 찍어 보았어요.

산 중간 부분에서 바라본 바다입니다.

나비가 보이길래 찍었어요.
가을볕에 잠이 들었는지 사진을 찍어도 놀라서 달아나지도 않더라구요.

아이가 무언가를 잡으려고 하고 있어요.

손에 잡힌 두마리의 곤충.
아이는 이것을 잡으려고 윗쪽 사진에서 ~~~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 바람을 맞으며 흔들거리던 억새.

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이젠 허물어진 계단길과 낙엽.
아직 이곳은 단풍이 들지 않았는데 욘녀석들은 언제 떨어졌는지 단풍색이었어요.

산 정산 다른 한편에서 본 돌탑입니다.
돌이 하나 하나 모여서 이렇게 만들어진 돌탑.
우리네 인생도 하나하나 만들어지는게 아닐까 싶어요.

산으로 올라갈때는 몰랐는데
내려올땐 무릎이 시큰거려서 ,,관절염인가,,
평소 운동량 부족인가,, 후들거리는 다리에 온통 신경을 썻더니 집에 와서는 완전 뻗어 버렸다는^^
주말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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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진백맘님 사시는 곳은 단풍이 빨리 들것 같아요
여긴 남쪽이라...
즐건날 되셔요.
답글
진백맘
어머나...
진짜 가을이에요..
넘 멋드러져요..
가을엔 산이 정말 제격인데...
멋진 풍경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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