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 말리는 여자가 누구냐구요?
ㅋㅋ 바로 저에요.
오늘은 하루종일 나물 삶아 말리느라 정신 없었네요.
이번주 토요일이 친정 아버지 생신이라 그때 가져다 드리려고 밭에서 고구마 줄거리를 따왔지요.
내일은 남편이 좋아하는 밀가루 묻힌 고추를 쪄서 말리려구요.
곧 있으면 표고버섯과 무말랭이를 말려야해요. 아파트에 살지만 1층이라 드나들기 쉬워 이것 저것 말리게 되네요.
지난주에는 강촌리조트로 1박2일 여행을 갔었어요. GS건설에서 주최하는데 자이 입주민을 대상으로 전국의 100가족을 초청해서 가는거였는데 저희 가족도 사연이 당첨되어 다녀왔어요. 잘 먹고 잘 놀다 왔지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참 뿌듯했었답니다. 이곳저곳 가야할 곳도 많고 해야할 일도 많아 그동안 맘스쿨에 자주 못왔네요.
다들 바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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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어머..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해먹는것만으로도 힘들던데...
답글
수호맘
늘맘님 정말 부지런하십니다.나물을 데쳐서 말려선 아버님 생신때 드리려고 하는 착한 따님이시구요.
저는 넘 부끄러워서..사 먹기만 하는 전업불량주부같아요.
여행 축하드리구요
부럽습니다.
답글
진백맘
오...자이에 사시나봐요....
사연도 당첨되어 공짜로 여행도 가시고...부럽당..
나물도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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