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용시 자동차세 3% 추가 감면 등 특화서비스 제공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다.
서울시는 승용차요일제 참여 확대와 시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10월 16일 삼성·신한 2개 카드사와 「승용차요일제카드」협약을 체결하고, 승용차요일제 참여자에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제휴카드는 11월 3일부터 발급되며, 승용차요일제에 신청한 이들이 제휴카드를 신청할 경우 혜택을 볼 수 있다.
현재 예정된 혜택은 자동차세의 3%에 상당하는 할인혜택과 운휴일 대중교통 상해보험 1억원 무료가입, GS칼텍스 주유요금 ℓ당 80원 적립, 대중교통 이용시 요금할인 등이다.
특히, 자동차세를 승용차요일제 제휴카드를 활용하여 납부하게 되면 기존 5% 감면 혜택에 8% 추가 감면 혜택이 주어지고, 연초 선납하면 총 18%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승용차요일제카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먼저 서울시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
(http://no-driving.seoul.go.kr/index.jsp)를 통해 승용차요일제에 참여 해야하며, 이후 삼성이나 신한카드사에 카드발급신청을 하면 된다. 카드발급은 카드사홈페이지나 전화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카드사와의 협약체결로 승용차요일제 참여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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