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이야기입니다. (글을 너무 늦게 올리네요.)
궁궐체험을 하고 싶어 알아보고 창경궁에서 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신청을 했습니다.
궁궐 해설가 선생님을 따라다니며 궁궐에 얽힌 이야기도 듣고
마지막으로 하동 녹차 시음과 화분에 차 씨앗을 심어보는 활동으로 마무리-
엄마인 저는 궁궐 이야기가 재미있었는데 울 딸은 따라다니며 다리가 아프다고
집중을 못하네요. (좀 어렵긴 했습니다.)
차 씨앗 심기는 딸아이가 좋아했는데 엄마가 보기에는 조금 미흡...
녹차 시음도 다기가 아닌 보온병에서 따른 녹차를 종이컵으로 마셨습니다. 이것도 미흡..
평소에는 입에도 안대던 녹차를 울 딸은 두 잔이나 마셨습니다.
진행하시는 선생님이 녹차는 머리가 맑아져 공부를 잘 할 수 있다고 하시는 말씀에 자극을
받은것이 아닌가 합니다. ^^
그래도 주말에 아이와 서울 시내에 있는 궁궐 체험을 골고루 해보려 합니다.
우선 제가 재미있고요, 요즘 딸아이가 읽는 책에 조선시대 임금님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요.
맘스쿨 가족 여러분도 이 번 주말 가까운 궁궐에 한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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