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겁쟁이가 무슨 차를 운전할까 싶었답니다..
어제 급히 진주 이마트엘 다녀와야 했어요..
그것도 2시간 안에 말이죠..
급하게 그것도 이마트 길도 모르고 톨게이트에서 어찌 가야 하는줄 모르는데..
무턱대고 찾아 갔어요..
왜..가야 하니까..
버스로는 많이 찾아 가 보았지만..
내차로는 영...
문제는 고속도로..
6시무렵이 되니..무슨 짐차들이 그리도 많은지..
어쩔수 없이 1차선을 타고 앞질러 가야했어요..
문제는..
질주본능..겁쟁이라 남을 추월하진 못할줄 알았는데..
저 트럭만 앞지르면 2차선으로 가야지 하는게..
2차선으로 가다 다시 트럭이나 탱크로리가 보이면 다시..추월선으로..
그러길 몇번..
추월에 추월을 해 가면서 이정표 보고 찾아가서..
이마트에 도착했네요..
정말 초보로 어리버리 하게 운전할땐 겁이 나서 아무것도 못하겠던 내가..
이젠 자신감이 붙었다고..
내마음속에 있는 질주본능을 마음껏 발휘 하고 온날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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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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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ㅎㅎㅎ이젠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 즐기는 단계에 들어섰군요.
난 언제 차 운전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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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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