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퀴즈를 보고 왔는데요 완전시험지입니다..
그러나..책 1학기 부터 지정된 책이 아니라 완전 반전이였습니다..
독서 퀴즈한다는 예고와
책이 바뀌었다는 통보도 없이 말이죠...
그러더니...도서실엔 책이 몽땅 사라졌는지..책도 안보이고 책을 읽으란건지 말으란건지
정작 원하는 책 7권은 없었습니다
ㅁㅇ다행히...교실안에서..얇은 3권은 읽었지만....ㅠㅠ
완전 망했어요..ㅠㅠ
더욱더 황당한건요 선생님이 점수를 매긴것이 아니라...엄마들이 매긴것이라 자존심 상하지만..
그치만 맞는것을 정답이 아니라고 하는것까지 세세하게 드러나서 억울하고 분하네요...
어휴~~ 눈물 날꺼 같아여...
하소연 하는 울꼬맹이 땜시 속상하네요..
저희 학교에서여~2학년 전체가 8반까지 있는데 전체반에서..90점 넘는 반은 딱 한반이고
나머지는 80점은 2~3반정도에서 10명도 안되고...
그.. ....아래.....그 아래....완전 전멸당했습니다..
선생님들 자존심 내세우느라....
그렇지만 증말 해도 해도 넘한다는 생각이 들어요...독서 퀴즈 ..뭐 그런의미가
책을 잘 읽히기 위해서 지만.... 제 생각은 눈쌀 찌뿌릴정도 라고 생각이 들어요
책이 있어야 책을 읽는것인데..책도 없으면서..어떻게 애들이 동그라미가 될수 있을까요?
독해력이 부족하다라고 말씀 하시는데요 전 아무레도 아닌거 같아여..
독해력이 부족해서 애들 독서퀴즈 시험망했다고 하는데......참 어이없습니다
그렇다면 동그라미인 아이들이 책을 안읽어도 독해력이 아주 유창해서 동그라미 란것인가요??.....
오늘 애 시험지를 보고 정말 얼마나 당황했을까란생각이들고
한편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맞는것을 정답이 아니라고 틀렸다고 하는지....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나고 분하네요...
ㅠㅠ한숨이 절로 나온 오늘 하루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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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그러게요. 왜 엄마들이 하지요?
당췌.. 이해가...
답글
진백맘
여기도 독서퀴즈 하나군요.
우린 점수가 아니고 누가 끝까지 남나 하나봐요.
그리고 반끼리 조용히 하던데..
책도 2권이던데 6권이라..
참 부담 엄청 주네요.
전 책 2권이라 없는건 그냥 사주네요.
그게 속 편하더라고요.
학부모가 가서 주는 점수라..
와...정말 스트레스도 여러방향으로 주네요..
답글
수호맘
어머나 독서퀴즈의 취지가 무엇이었는지..
왜 엄마들이 매기는지.. 많은 학생들이 있었기에 그런가요?
좀.. 심하단 생각이 들어요.
힘내셔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