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는 친정 아버지 생신이라 인천에 갔었어요.
그런데 일요일에 시댁 식구들과 강화에서 만나기로 해서 친정에서 하루 자고 강화로 갔지요.
강화에서 석모도로 차를 가지고 배를 타고 놀러가기로 해서 배를 타려고 줄을 섰는데 4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차를 가지고 타야해서요.
그곳에 가보니 그림같이 이쁜 펜션이 정말 많더라구요. 관광객들도 엄청 많구요.
대하구이과 꽃게탕을 실컷 먹고 다시 돌아오려고 배를 타기위해 차안에서 2시간을 넘게 기다렸어요.
정말 힘들더라구요.
다시는 석모도에 못갈것 같아요. 배 타는거 기다리기 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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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아... 그렇군요.
그래도 부럽습니다.
저도 여행가고 시포요
답글
수호맘
저는 2년전에 강화도를 갈떄 석모도를 가 보았답니다.
여름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오시더라구요.
우리도 차를 타고 갔는대 그때는 여름이라 그런지 그렇게 차가 많지 않던데..
수고 많으셨네요.
글을 읽다보니 석모도 갈때 배를 따라오던 갈매기가 떠오르네요.
답글
진백맘
ㅎㅎㅎ저도 몇년전에 가봤는데, 한번쯤은 재미삼아 갔다올만 하더군요.
저도 기다리는 시간이 넘 힘들어 다시는 가고 싶진 않아요..
그래도 새로운 경험해봐 재미는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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