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여러분에게 뱀.원숭이.새를 주면서 길을가라고 할때 어떻게 같이 길을 가시겠습니까?
저는 원숭이는 손에잡고 뱀은 봉지에넣어서 손에들고, 새는 새장에넣어서 같이 가겠다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원숭이는 배우자인데 같이 평등하게 길을 가고 뱀은 돈이어서 내가 돈을 가지고 살림하고
새는 자식인데 참견을 많이하고 내품안데 둘려고 한다나요?
제가아는 언니는 뱀을 원숭이손에 쥐어주고, 새는 새장에 넣어서 간다고 그랬대요.
이 언니는 신랑이 돈을 관리하거든요. 얼추 맞긴 맞더라고요.
ㅋㅋㅋ 재미있으라고 한번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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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mom
답글
진백맘
내용을 모른 상태에서 이걸 했다면 모르겠는데...
음..저는 아마 원숭이는 어깨에 올리고, 뱀은 어디에든 담고, 새는 손등에 올려놓고 재잘거리는 소릴 들으며 갈것 같아요..
음...난 너무 울신랑을 떠받고 사나요?ㅋㅋㅋ
해석도 안되네...
암튼 자식을 내품에 안으려는 저의 생각과는 좀 다른듯...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답글
수호맘
어머낫~~
그런가요?
저도 함 해 보아야겠어요 남편에게 물어벌까용..
답글
바다
저 이거 예전에 다른 분이 문제 내셨었는데요...
저는 뱀, 원숭이, 새 몽땅 우리에 넣어서 가지고 갈 거라 대답했죠.
해석하시는 분이 한참을 웃으시고는
남편이고 재산이고 자식이고 다 내 우리 안에 가두고 내맘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네요.
100%는 아니지만 좀 그런 면이 있거든요 ㅋㅋㅋㅋ
답글
소천(少天)
호호호 재밌네요.
저는 원숭이는 손에 잡고 새랑 뱀은 걍 따라오라고 할려고 했는데...
그럼.. ^^;; 뭔가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