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차가 있다보니..
나쁜점도 있지만 좋은점도 있더라구요..
물론 물가를 생각하면 절대로 차를 몰고 나가면 안되지요..
기름값이 하늘로 치솟고 있기 때문에 말이죠..
핑계아닌 핑계를 대 보면서..
아침 저녁으로 10분정도 차를 몰고 다닌답니다..
때론 늦었다 싶으면 추월도 이젠 하면서 말이죠..
아침저녁으로..
전 음악을 틀어 놓고 달린답니다..
아침엔 상쾌한 기분으로..
저녁에 어두워지는 저녁노을을 바라보면서..
맞아 계절이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답니다..
집에 있게 되면..
음악 잘 안듣게 되는것도..
차만 타면 꼬~옥 음악을 틀어 놓고 달린답니다..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자기 자신만의 생각의 시간도 가지게 되고..
음악도 즐길수 있어서..
차를 몰고 다니니 즐겁지" 하더라구요..
다른것은 둘째 치더라도..
다 맞는 말이고..남편이 요즘에는 저를 많이 이해 해 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매일 아침마다 울딸 어린이집에 바래다 주고 출근하거든요..
그것도 혹이 하나도 아니고 이웃집 아들래미까지..둘을 말이죠..
날씨가 흐리지만..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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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남편분 넘 자상하시네요
부러워요
답글
소천(少天)
어머~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남편분이 그렇게 이해해주시니...
^^ 후훗. 행복이 똑똑 떨어지는 글이네요.
답글
진백맘
좋겠다.
오너드라이버...부러워요..
나도 나만의 시간 가지고 싶네요...
비가 오네요..
집엔 어찌 가야할지...ㅋ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