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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때로는

글쓴이 쿨한여자

등록일 2008-10-23 17:20

조회수 2,48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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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차가 있다보니..

나쁜점도 있지만 좋은점도 있더라구요..

물론 물가를 생각하면 절대로 차를 몰고 나가면 안되지요..

기름값이 하늘로 치솟고 있기 때문에 말이죠..

핑계아닌 핑계를 대 보면서..

아침 저녁으로 10분정도 차를 몰고 다닌답니다..

때론 늦었다 싶으면 추월도 이젠 하면서 말이죠..

아침저녁으로..

전 음악을 틀어 놓고 달린답니다..

아침엔 상쾌한 기분으로..

저녁에 어두워지는 저녁노을을 바라보면서..

맞아 계절이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답니다..

집에 있게 되면..

음악 잘 안듣게 되는것도..

차만 타면 꼬~옥 음악을 틀어 놓고 달린답니다..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자기 자신만의 생각의 시간도 가지게 되고..

음악도 즐길수 있어서..

차를 몰고 다니니 즐겁지" 하더라구요..


다른것은 둘째 치더라도..

다 맞는 말이고..남편이 요즘에는 저를 많이 이해 해 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매일 아침마다 울딸 어린이집에 바래다 주고 출근하거든요..

그것도 혹이 하나도 아니고 이웃집 아들래미까지..둘을 말이죠..

날씨가 흐리지만..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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