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요즘..
회사직원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답니다..
주말에 갓잡은 고등어를..
아주 싱싱한채로 같은 아파트에 살다 보니..
20마리나 건네 주고 가네요..
아이들도 직접 낚시로 잡은 고등어 맛을 보더니..
다른 고등어는 보지도 않고..
덕택에 생선도 잘 먹고 있어요..
오늘 고등어 무우 조림은..
시아버지를 위한 요리랍니다..
일주일에 한번 찾아가서 요리를 만들다 보니..
많이 만들지 못하지만..
다양하게 드시게 하고 싶은게 제 마음이랍니다..
무우가 텃밭에서 잘 자라고 있길래..
하나 뽑아다..
이렇게 냄비에 넣고..
잘 손질된 고등어와 함께..
무우가 물에 잠길정도로 넣고
한번 끊여 주세요..
무우는 푹 익어야 하니까 말이죠..

양념장은..하선정멸치액젓 2숟가락, 고춧가루 한숟가락 , 마늘 조금, 후추 약간

잘 버무려 준후..

양념장을 잘 끊고 있는 냄비에..
양념장을 골고루 부어 주세요..
충분하게 고기에도 무우에도 스며 들게끔 부어주고
끊여 준후..

완성된 모습이랍니다..
고등어 무우조림의 가장 주 특징은..
고기와 무우 맛이랍니다..
전 국물이 매우 짜게 되었어요..
간을 싱겁게 하면 국물까지 떠서 먹을수 있지만..
전 무우와 생선을 먹게 할려고 좀 짜게 했답니다..
무우에 밥을 얹어 먹으면..
밥 한그릇은 뚝딱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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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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