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 : 43개월
주제 : 이닦기와 몸에 좋은 음식
재료 : 알프 디보와 생활카드

몸에 좋은 음식과 이 닦기
제가 받아온 두가지 카드이구요.
생활 습관에 대해 디보가 간단하고 명료하게
아이들이 들으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카드랍니다.
디보의 목소리로 이야기해주니까 집중도 잘되고
이야기 길이가 짧아서 이 닦기 전이나 밥먹기 전에 한번씩 들려줘도 좋을 것 같아요.
디보와 악수부터 하고 시작했어요.
먼저 이 닦기는
디보에 카드를 대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림이 충치균을 무서워하기에 귀 쫑긋~~
디보가 자 그럼~
이제 치카치카 윗니 아랫니..
닦아보자는 이야기와 함께 이닦기 연습을 합니다.
그 다음에 집에 있는 으앙, 이가 아파요를 읽었어요.
충치균에 대한 이야기인데 살짝 무섭기도 해요.
림이는 무섭다고 가끔 가져오는 책이랍니다.^^
이닦는 방법에 잘나와 있는 책과 함께 활용하심 좋을 것 같아요.

두번째 몸에 좋은 음식
편식하는 림이(엄마탓 ㅜㅜ)
음식 그림들을 상위에 펼쳐놓고
림이 디보의 이야기에 귀를 쫑긋~
김치주세요~ 디보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고루고루 먹어야 몸이 튼튼하다는 간단하고 쉬운 이야기예요.
디보와 함께 음식 고루 먹기
나 한입 디보 한입...
모두모두 맛있게 나누어 먹은 림이
"림아! 이제 디보와 고루고루 먹기로 약속할까?"
"응..그런데 어른이 되면 고루고루 다 먹을께."
헉...ㅠㅠ
"어릴때 부터 고루고루 먹어야 쑥쑥 자라지.."
"흐~응...ㅠㅠ 난 매운 김치 아직 못먹는데.. 약속 안할래.."
생활카드들로 생활에 필요한 순간마다 아이들에게 잔소리 대신
디보의 이야기를 들려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닦기 싫다고 할 때 이 닦기 카드와 디보알프를 후다닥~~~
밥먹을 때도 고루 안 먹으면 디보를 상옆에 함께 앉혀주는 방법들로 말이죠.^^
조금더 보태고 싶은 점은 이닦기 같은 경우에는
이닦는 연습을 할 수 있게 방법을 챈트식으로 알려주거나 노래를 덧붙여도 좋을 것 같았구요.
이야기로만 끝나는 것보다 노래가 있으면 더 신나고 재미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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