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딸을 제가 좀 잡고 있습니다.
녀석 학교 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너무 공부를 안하려고 합니다.
전혀 학습적으로 해준것이 없어서 아이 붙들고 엄마표 학습지를 하고 있는데.
하루에 3장 푸는것도 너무 힘들어 하고.,. 집중 안하고..
딴짓하고.. 전에도 이런글 쓴적이 있는데.. 사태가 더더욱 심각 해지더라고요..
어제는 느닷없이 엄마 종이학 접는것 가르쳐 달라고 하더라고요.
종이학은 좀 어려워서 못할줄 알았는데.. 아이가 너무 잘 하더라고요..
몇번 반복해서 가르쳐주었더니 몇개를 뚝딱 만들더라고요..
요녀석이 머리가 나쁜건 아닌것 같은데..
뭐하나 빠지면 머리 박고 몇시간이고 하는 녀석이 수학 국어 학습지좀 하자 하면...
집중이 왜이리 떨어지는지 얘들 아빠랑 농담 삼아. 일찍 감치 공부는 포기하고..
딴것 시키자며... 할때도 있답니다.
종이접기 하는것 보면 집중력이 좋아보이는데...
언젠간 잘하겠지요?
딸내미 믿어 봐야 겠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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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윤지맘님 반가워요`~
내나이 부모가 인정해야 한다는것 맞아요...
인정해야 하는데. 자꾹 못하는것만 눈에 보이니!! ㅎㅎㅎㅎ
지금이 아니라 미래가 중요한거니... 믿어 보자고요`~ㅎㅎㅎ
답글
윤지맘
저는 온맘님 아이들이 정말부럽기만합니다
예전에 쪽지도 보내고 했던맘인데요
저희딸(7세동갑니지요)은 어찌나 손으로 하는걸 많이어려워하고 못하는지
그래서 그림..글씨..종이접기..만들기 모두 많이 떨어집니다
집에서도 하루종일 입으로 역할놀이등을 하면서 놉니다
아이마다 어찌그리다른지 그래도 저희딸과 비슷한아이는 제가 보들못해서 걱정이많았는데
제아이를 제가 인정안하면 어찌하겠어요
지금은 학습은거의포기(?)하고 자기 하고싶은것 위주로 해주어야 겠다 마음다지고 있습니다
습관이 중요하다하는데 이러다 우리아이 학교생활은제대로 할지 걱정입니다
답글
통통맘
종이학은 저도 만드는 법을 까먹어 못만들겟던데...
생각나는 것이 하나도 없어서 종이접기 책 하나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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