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알프가 들려주는 동화를 들었습니다.
현재는 두가지 동화가 내장되어있는데요.
당나귀와 소금, 토끼와 거북이 입니다.
우선 템포가 빠르지 않아 듣기 좋구요.
적당한 동화구연식이라 엄마도 아이도 들으며 상상하기 좋답니다.
림과 서는 제가 동화를 오디오로 들려준 적이 없어서 처음이었어요.
그림책은 늘 엄마아빠가 읽어줘야한다는 엄마의 고정관념도 있었구요.
노래는 종종 들어왔지만 동화쪽은 경험이 없었는데,
당나귀와 소금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 귀를 쫑긋하며 듣고 이해하려 노력했네요.
토끼와 거북이는 늘상 읽던 동화라 바로 상상하며 즐거워했구요.

당나귀와 소금을 들은 후에 작은 동화활동 해봤어요.
집에있는 소금과 스펀지를 가져와서
소금이 물어녹아 없어지는 것
스펀지는 자꾸 물을 먹어 무거워지는 것 실험하고 나서
동화를 한번 더 듣자 더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두번째 토끼와 거북이는 잘 아는 동화라
바로 역할놀이 해봤어요.
거북이는 림이 토끼는 금서
거북이는 천천히 엉금엉금
토끼는 깡총깡총 가다가 잠들고..
이기고 져도 상관없이 둘다 즐겁게 놀았답니다.
동화파트도 계속 업데이트해서 들려줄 수 있다면
아이들과 잠자기전에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았어요.
불다꺼도 디보의 볼에는 불이 반짝..
찬찬한 목소리로 알프가 들려주는 동화
즐거운 꿈나라로 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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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아이들이 정말 좋아라하네요. 손도 번쩍번쩍~~
엄마의 정성이 느껴지는 그런 글이라서...정말 대단해보여요!
림과 서...이렇게 엄마의 정성속에서 자라니
얼마나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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