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식요리 배우는 마지막 수료식이였어요.

3개월과정이였는데 한식요리2개월 + 호텔요리 1개월 코스였어요.

2개월만에 한식조리사 자겨증땄으니...이것도 만족스러웠지만

제 생에 운전면허 다음 자격증...ㅋㅋㅋ

호텔요리 1개월 배울때..정말 신기한거 많이 먹어본것 같아요.

아줌마의 도전으로 다음달부터 시작하는 양식조리사에도 도전할까 해요....^^

2개월 과정인데...

요리에 늦게 입문해서 그런지 아직 초보지만 맛있는 음식을 가족들이 먹는걸 보면

진짜로 뿌듯하고 그래요...^^

여러분도 슬슬 내년계획 세워보세요!

전 하나 세우니까 이제 다한거에요..ㅋㅋㅋ

얼마 안남은 11월 알차고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