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장 직원들과 매일 상대를 해야 하고..
나보다 연장자이고..
선배격이다 보니..무시를 할수가 없답니다..
이 공장에 여자라곤 ..
사무실에 저와 현장에 아줌마 하나뿐인데요..
이 아줌마 보면..
정말 오지랍도 넓어요..
점심 먹고 식당 설겆이도 해 줘야 하지..
식당일 잡동사니도 도와 줘야 하고..
화장실청소에 남자들 숙소까지 청소하니 말이죠..
현장에서도 아줌마다 청소는 다 하는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이 아줌마가 별걸 다 참견하네요..
점심 교대 시간에 조금만 늦으면 너무 늦게 왔다고 난리고..
어디 외출 할려고 해도..점심 교대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바로 교대 시간에 맞춰 들어 와야 한답니다.
내가 어디 외출이라도 할라치면 어디 갔다 왔냐고 눈 똥그랗게 뜨고 물어보고..
매일 간식으로 우유와 빵을 나눠 주는데..
우유를 큰통으로 구입해서 컵으로 나눠 주는데요..
오늘은 우유가 남으니까..
그거 현장에 두고 가라고 하네요..그거 남겨서 뭐하냐고..
여기다 두고 먹게 하라고..
요즘 경제가 안좋은거 아시죠..
남으면 내일 먹게 가져가서 다시 가져오면 되는건데..
이젠 별걸 다 참견하니..
기분이 팍 상하더라구요..
남의 영역까지 참견하니..제 성격상 ..
웃을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그런다고 뭐라 할수도 없고..
정말 기가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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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성격차이는 잘 해결하셔야 할것 같아요.
어떤분이 저랑 성격이 안맞는데 계속 같이일하게 되면 그만큼
스트레스 받는일도 없어요...
정말 잘 해결되셨음 좋겠네요
답글
진백맘
에공...참..
여자직원이 좀 많으면 좋은데..
두분인데 어째 맘이 안 맞을까요...
기운내세요....
홧팅임당~~~~~
답글
바다
어디나 그런 사람은 꼭 1명씩 있더라구요.
말려도 안 되요.
괜히 옆사람만 스트레스 받지, 본인은 전혀 모르더라구요.
그냥 그렇게 사시라고 하세요.
그나저나 여자라곤 달랑 둘인데 성격 안맞아서 좀 힘드시겠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