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아들의 콜렉트콜을 받는다고 진땀 빼네요..
어제 기말시험 본 결과가 오늘 나왔답니다.
근데 그반에 올백이 없다고하네요..
그리고 울아들은 국어를 한문제 답을 안써서 고만 올백을 놓쳤대요..
국어가 95점..
울아들 왈.."선생님은 다른 아이들이 문제의 답을 안쓰면 시험시간에 '이거 안썼네' 하고 말해주었는데 나는 안해주었어..."
그래서 어쩌라고...
다 끝난 마당에 이엄마가 어쩌라고..
원래 이번 시험에 올백 맞으면 침대 사주기로 했거든요.
근데 올백이 안되어 침대가 날라가니 울아들 더 극성이네요.
참....약속이라 사주기도 그렇고..
신랑이랑 좀 이야기해봐야할듯싶어요.
어찌보면 억울해보이기도 하네요.
어쩌다 문제를 안풀고 넘어갔는지..
에고....이따 집에 가서 어떻게 아들의 기분을 풀어주어야할지...
회사일이 바쁜 아침부터 아들에게 시달렸더니 맥이 풀리네요..







> 








원이영이
너무 잘했는데요..
많이 힘 북돋아주세요..
침대는 필요하시면..아빠랑 잘 상의해보세요.
진백이랑도 잘 상의해보시구요..
그나저나 진백이 안타깝겠다...
답글
쿨한여자
정말 진백이는 ..
공부를 넘 잘하는것 같아요..
우리집은 그정도만 되면..
잔치 벌입니다요...
뭐라도 보상으로 구입해 줘야 할것 같아요..
답글
온맘
1학기때 올백을 맞아와서 은근히 기대 했는데.
역시나~~
아직 시험지를 나눠 주지 않고..
학교에서 잠시 보여주고 걷었다네요..
국어는 100인데... 수학에서 다른 친구들이 틀린건 맞았는데.
얘기를 들어 보니 답은 맞았는데 식이 틀려서 틀린것 같다며..
고것 말고도 아주 쉬운걸 틀린것 같더라고요.
시험지를 받아와야 정확히 알겠지만..
시험 보기전 저한테 할일을 생각하니 괴씸하고 약오르더라고요..
평소에 학습지를 하지 않는 아이아 엄마가 내중 숙제를 제대로 안해서
거의 싸우며 하는데..
역시나 시험 본 전날도 있는대로 짜증을 내고 큰소리 뻥뻥 치던 녀석이였는데..
여전히 한다는 소리가 국어는 100점 받았잖아.. 하며 기새 등등 하네요..
한두개 틀린걸 가지고 뭐라 하는것이 아니라..
시험 보기전 저한테 무지 심하게 했던 아들을 생각하니..
한소리 했답니다.
엸심히 했는데 틀려오면 혼내지 않는데..
엄마한테 고따구로 했으니 쌤통이다.. 싶고....
아무튼 오늘 아들 수학점수때문에 화가 나더라고요..
저희 아들은 점수가 문제가 아니라 엄마한테 한 행동이 더 큰 문제라.
엄마한테 말대꾸하고 대드는 행동으 이참에 싹을 짤라야지..
엄마를 뭘로 알고!!!
진백이 잘했다고 칭찬 해주세요.
한개정도는 용서 해주시고. 다음번을 기약하고 사주세용~~ㅎㅎㅎ
답글
수호맘
어머 그런 실수를.. 그래도 진백이 넘 잘했어요
짝짝짝~~
침대 사 주셔용,, 엄마가 밖에서 일할때 동생이랑 엄마 기다리면서 잘 지내는 착한 아드님인데...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