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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아침 출근길

글쓴이 쿨한여자

등록일 2008-12-10 14:56

조회수 2,73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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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출근길은 언제나 전 바쁜 시간인데요..

바로 회사 앞 좁은 길에서 운구차 행렬이 지나가더라구요..

운구차 안에서..

울고 있는 모습을 보니..

갑자기 우리 어머니 생각이 나면서 저두 눈물이 났답니다..

아주 어렸을적엔..

상여라고 해서 사람들이 직접 상여를 매고 지나갔는데..

참 재미있게 구경을 했는데..

내가 경험을 하고 나서 그런지..

운구차 행렬이나 장례식장을 지날때면..

무섭다기 보단..

우리 어머니가 이곳을 다녀갔지 싶어져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괜시리 바쁜 아침부터 눈물 바랍 흘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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