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부터..
교회 여전도회에서 무료 차 나누기 행사 한다고 해서..
나가서 2시간 정도 서 있다가..
들어 오면서 시장을 봐 왔어요..
우리 아이들은 아침도 굶긴채 말이죠..
예전에 이층 침대 구입했다고 했지요..
아직 도착전이랍니다..
그전에 아들 방에 있는 기존 침대와 진열장 피아노까지 모두 나와야 해서..
어제 밤부터 진열장 밖으로 나올자리 확보하고..
하느라고 새벽 3시에 자고..
오늘은 누가 가져간다는 사람 없어서..
고물상에 전화해서 수고비 드리면서..
침대 처분했답니다..
사실 나혼자 침대며 진열장 드는게 감당이 안돼서..
고물상 하시는분들에게 모두 맡겼어요..
손은 들어도 훨씬 편하네요..
덕택에 늦은 아침을 먹은후..오후 내내 치우고 정리하고..
울아들 방이 완전히 서재가 된 느낌이 드네요..
저녁에는 여전도회에서 아구찜 먹기로 약속이 되어 있어서..
부랴 부랴 다녀오고 나니..
배가 불러서 그런지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져요..
그래도 오늘 쉬지만 많은 일을 한것 같아 뿌듯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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