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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답답한 포뇨

글쓴이 소천(少天)

등록일 2008-12-19 23:15

조회수 2,80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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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민과 벼랑위의 포뇨를 봤습니다.

그런데...

전 왜 이 영화가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일까요?

 

포뇨의 소스케를 향한 그리움이

왜 사람들에게 재앙이되는 쓰나미를 일으키게 되는 것인지...

그리고 왜 포뇨는 인간이 되어야만 하는 것인지...

인간이 되어야만 행복한 것일까요?

그냥 물고기로 살아도 행복한 것일텐데

많은 것을 포기하고 인간이 되면...

세상은 좋은일보다 힘든일이 많은 건데...

 

아무래도 13개월 미니를 데리고 띠엄띠엄 보았기때문이라~~~

만화는 만화일뿐

오해하지 말자!!

후훗. 그리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런건지...

행복한 마음을 들게 하는 것보다 답답한 마음이 더 많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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