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서 두번째 저녁 약속이 있답니다..
사모님들의 회식이라고 할까..
그런데 저녁에 술 마실 사람들이..
약속 장소를 왜 그렇게 멀리도 잡은건지..
시간은 어찌 그리도 촉박하게 잡고..
정말 제가 정신이 없을 정도랍니다..
울아들 학원도 가지 말고..
동생하고 집에 있으라고 당부 했어요..
저녁도 못 차려 주고 가야 할판인데..
통닭 시켜 주면 둘이서 먹겠다고 해서..
지금 그러마 하고 약속 했는데..
울딸이 하필이면 또 감기가 걸렸네요..
아웅..
요즘 뭐가 그리도 하는 일도 없이 바쁜지 모르겠어요..
몸살이 날 정도로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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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많이 바쁘시군요
특히나 아이들이 아파서 어떡해요...
답글
진백맘
어찌 그런 일들을 쿨한여자님이 하시나요?
여직원이 혼자라서 사모님들을 챙기시는지..
와....일하는 엄마에 대한 배려가 없네요...
아이들 엄마 없어 참 그러겠어요.
고생하시네요..
크리스마스날 푹 쉬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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