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교회에서 공연 마치고..
집으로 와서 아이들에게 말했답니다..
일찍 자야 산타가 와서 선물 주고 간다고 말이죠..
울아들 아직까지도 믿고 있는데요..
창문 잠그지 말라면서..창문에 대고 자기 선물을 이야기 하는거 있죠..
울딸은 잠들기 전에 기도 하면서 산타 선물 이거 주세요..
하는데..
둘다 뭐가 그리도 비싼걸 원하는지..
전 진작에 아이들이 말한걸 사놓아서..너무 비싼것은 못사고..
좀 저렴한쪽으로 택해서 제 차 트렁크에 모셔 놓았다가..
아빠가 퇴근하면서 가져 오라고 했답니다..
성탄 트리 밑에 선물을 놓고 잠이 들었더니..
우리 아이들 새벽에 일어나더니..
선물이 있다면서..
새벽 6시이전에 일어나서 선물 뜯어서 조립하고 만들고..
아직도 산타가 선물한줄 알고..
기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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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와...넘 좋아겠어요.
우리 아이들은 오늘 오는데..
어제 밤에 트리 밑에 놓고 출근했는데..이따가 오면 풀어보게 할려고요..ㅎㅎㅎ
저도 아이들이 만족했으면 좋겠는데 모르겠어요.
울아이들도 산타 믿고 있답니다.
울딸은 산타 선물 뜯지말라고 합니다.
자기가 먼저 열어본다고..ㅎㅎㅎ
멋진 산타아빠엄마 되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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