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정말 잘도 가네요..
아무리 추워도 매서운 바람이 불어도..
시간은 너무 잘 지나가고 있어요..
이제 30분후면 퇴근이니 말이죠..
전 오늘 뭘 했을까 생각해 보지만..
역시나 아무것도 한게 없네요..
열심히 차 배달하고 찻잔 씻고..
점심먹고 현장에 한시간씩 일하고 와서..
오후엔 간식 챙겨 주고 나니 이시간..
컴할 시간이 많이 줄어 들어서..
이젠 내가 뭘 해야 할지 모를정도랍니다..
다들 자신의 아이들한테 잘 대해 주나요..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컴 할 시간에 애들과 더 놀아 주고 함께 하라고..
난 놀아도 아이들 한테는 많이 잘 해주지 않고..
더 나태해 질것 같은데..
컴 때문에 어제 밤에는 남편과 한바탕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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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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