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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아이 키우기~*

글쓴이 애디

등록일 2009-01-24 17:29

조회수 2,95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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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육아 수칙
아이를 돌보며 직장 생활을 같이 하는 워킹맘은 전업주부에 비해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그만큼 육아에 대한 부담이 커지기 마련이다.
아이와 놀아주는 시간이 적어지면 부모도 아이도 서로에게 집착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엄마도
아이도 모두 스트레스만 증가한다. 워킹 맘이 꼭 지켜야 할 수칙 알아보자.
1. 몰래 출근하지 않는다.
아이 몰래 출근하거나 금방 다녀온다는 거짓말은 아이를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이 때문에 엄마가 몰래 출근을 하면 곧 출근 시간은 전쟁과 같은 시간으로 바뀔 것이다. 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 동안 아이에게 충분한 스킨십을 해주고 엄마의 출근이 아이의 곁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자. 까꿍 놀이는 사라진 엄마가 곧 돌아온다는
믿음을 주기 때문에 평소 함께 까꿍놀이로 노는 시간을 보내보자.

2. 퇴근 후 아이와 먼저 놀아준 뒤 집안일은 나중에~

워킹맘의 경우 퇴근 후 집에 돌아왔을 때 어지러진 집안 청소나 밀린 집안일을 마쳐야 한다는 생각에 아이보다 집안 일을 먼저 하는 경우가 있다.
엄마와의 함께 하는 시간에 집안일을 하면 아이와 친밀감 형성에도 좋지 않으니 퇴근 후 먼저 아이와 놀아주고 시간을 보내자. 아이가 피곤함에 일찍 잠이 들면 그때 집안일을 하자.
무엇보다 아이는 떨어져 있던 시간 동안 엄마를 그리워했기 때문에 퇴근 후 자신을 반갑게 맞고 함께 놀아주는 시간을 또 하나의 즐거움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많은 스킨십과 대화로 아이가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자.

3. 하루 한 권의 그림책 읽기가 어떤 교육보다 효과적이다.
말문이 터지고 궁금증이 많아지는 시기의 아이들은 질문도 많고 호기심도 높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하루 일정 시간 동안 그림책을 읽어주자. 직접 그림으로 간접 경험을 쌓고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 아이의 질문에 대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대화가 가능하고 엄마와의 친밀감 형성에 효과적이다.

4. 주말은 아이와의 특별한 날로 만들어라.
평일에 하지 못한 집안일은 주말로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 주말에 하루는 아이를 위한 날로 정하고
놀아주는 것이 좋다. 아이와 함께 박물관이나 공원, 동물원에 찾아가는 것도 좋고 그렇지 못하더라도 아이와 함께 쿠키를 만들거나 평일에는 할 수 없었던 미술 놀이를 하자.
주말을 이용해 다양한 체험을 해보면서 풍부한 경험을 쌓게 하자.

5. 절대 물질로 보상하지 않는다.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물질로 보상하려고 하는 것은 아이에게 상실감을 대신하는 것으로 물질을
인식하게 한다. 때문에 지난친 물질적 보상은 금지.
대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있어 주는 것으로 아이의 상실감을 채우고 엄마와 교감의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한다.

6. 또래 아이를 둔 엄마들과 인맥을 만든다.
같은 또래를 둔 아이 엄마들과 친분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육아에 서툰 주부라도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최신 육아법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기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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